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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아 이야기
등록일 2018-12-02 조회수 505
요즘 새벽기도회 때 창세기를 한 장씩 읽고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한 장씩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어느새 신약을 다 읽었더라고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읽기나 QT를 열심히 하고 계시죠?
말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말씀을 읽거나 묵상하는 일에 보다 더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창세기 6장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창세기 6장은 노아의 이야기입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는 어떤 시대였을까요?
5절에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으므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된 사람들은 죄와 악을 즐기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면서 심판을 작정하십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멸하시지 않으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남겨 두어서 다시 인류를 번성하게 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  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 노아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노아가 보기에는 온 인류가 멸망할 만큼 비가 올 조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방주를 만들고 있을 때 비가 왔겠지만 그런 비는 일상적인 비지 세상을 멸망시킬 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순종입니까?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할 때 왜 노아를 살려주셨을까요?
노아가 의로워서, 아니면 노아가 방주를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서, 천만에 말씀입니다.
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렇습니다. 노아가 심판 가운데서 살아남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악 된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은 언젠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심판을 받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왜요? 우리도 노아처럼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입은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평생 이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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