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겨울에 더 뜨겁게 주님을 섬기는 교회 | ||
|---|---|---|---|
| 등록일 | 2018-12-19 | 조회수 | 481 |
|
오늘은 2017년 겨울에 쓴 목회칼럼을 다시한번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겨울도 즐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여러분들은 어떤 계절을 좋아하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봄이나 여름, 가을을 좋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봄이나 여름, 가을은 밖에 나가 그 계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겨울은 겨울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면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감기에 걸릴 위험도 있고, 동상에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또 따뜻함과 안락함을 포기하고 매서운 바람과 눈, 그리고 추위를 견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겨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겨울을 지내셨다면 올해는 좀 다르게 지내면 어떨까요? 춥다고 움쿠리고 집에만 있지 말고 눈으로 덮힌 산도 가보고, 어름 축제도 가보세요. 또 어름 낚시도 제가 해보니까 꾀 괜찮은 추억이었습니다. 물론 물고기를 잡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겨울을 즐기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성공을 하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고, 공부를 잘 하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되고, 하나님과 친밀해 지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되고, 영적인 성장을 하려면 그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한 겨울에 눈을 맞으며 금요기도회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약 20년 전입니다. 금요기도회가 끝나고 나면 버스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매번 30분 정도 걸어서 집에 오곤 했는데, 지금처럼 겨울에는 눈이 오곤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눈을 맞고 걸었습니다. 추웠을까요? 네 조금 추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하고 돌아오는 내 마음은 한 여름처럼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찬양을 부르면서 집에 왔는데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겨울이라 너무 춥죠? 집에서 나오기 싫죠? 그러나 추위를 이기고 밖으로 나와 보세요. 아름다운 겨울 세상이 펼쳐저 있습니다. 또 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 비비며 주님과 교제하는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매서운 바람, 추위, 눈을 이기고 주님과 교제할 때 내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뜨거워 지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될 것입니다. 겨울에 더욱더 뜨겁게 주님을 섬기는 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