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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이라 바쁘지만...
등록일 2018-12-23 조회수 483
이제 2018년이 10일도 체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실감이 나는 요즘입니다.
더욱이 연말이라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여러 행사와 식사자리에 참여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동일하실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쁜 연말에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분이 계십니다.
누군지 아시죠?
바로 우리 예수님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연말을 바쁘게 지나다 보면 예수님을 잃어버리기가 쉽습니다.
마치 요셉과 마리아가 성전에 올라갔다가 분주한 일정과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비극이 우리교회 가족들에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쁜 연말에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마다 참석을 하는 것입니다.
연말이라고 사람만 만나면 되겠습니까?
여러 가지 행사나 식사자리만 참석하면 되겠습니까?
할일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고, 행사도 많지만 연말일수록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계획하기 위하여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연말에는 성탄절예배와 송구영신예배가 있습니다.
성탄절예배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예배입니다. 
만약 우리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를 믿는 자마다 구원받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합니까?
그런 의미가 있는 성탄절에 우리 주님께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송구영신예배는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할 것을 다짐하는 예배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한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에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얼마나기쁘게 받으시겠습니까?
또한 마음을 다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 2019년 새해에 많은 은혜와 축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바쁜 연말을 보내고 계시죠?
그렇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바쁘다는 핑계로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배의 자리를 지키십시오!
그런 성도들에게 2019년 새해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쳐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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