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설명절, 안전운전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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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2-07 | 조회수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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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설 명절이 있는 주간입니다. 어제 뉴스를 들어보니까 벌써부터 차가 많이 막힌다고 합니다. 아마 빨리 부모님을 뵈고 돌아오려고 하는 가정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 설에도 무사히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안전운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의 교통사고를 조사해 보니까 무려 1만1580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매년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지만 명절에 사고로 죽는 사람이 꾀되지 않습니까? 특히 명절 연휴기간 동안의 사고를 시간대 별로 분석해 보니까 연휴전날과 첫날은 저녁6시 전후로 사고가 가장 많았고, 설날에는 오후2시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시간대는 차량이 몰리는 시간이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매우 피곤한 시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명절연휴에는 평소보다 운전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졸음운전입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치사율은 100건당 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3명 보다 배나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음운전을 주의해야 하는데, 겨울철에 졸음운전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창문을 닫고 히터를 가동하다 보면 차내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운전을 해야 하며, 졸음이 오면 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2시간 마다 차에서 내려 10분 이상의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운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거리 유지입니다. 설 명절과 같이 차가 막히는 상황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운전요령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전거리는 시속 40km로 달릴 경우 약 25m, 시속 80km로 달릴 경우 약 80m, 100km 이상으로 달릴 경우 100m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이론적인 수치이지만 중요한 것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안전거리를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주님과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운전으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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