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o cross, No crown! | ||
|---|---|---|---|
| 등록일 | 2019-05-11 | 조회수 | 508 |
|
오늘은 저의 선배 목사님이 카톡으로 보내준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곰곰이 묵상하며 읽어보니까 은혜가 되더라고요.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19-20] 주님의 십자가는 죄목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해도 말없이 우리의 생명을 위해 그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을 걸으셨던 것처럼 때로는 우리도 참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1차에 연대작전장교를 하다가 소령으로 진급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전역을 지원했더니 연대장은 좋은 보직으로 전환시켜 준다더니 부대에서 방출 명령을 내려 육본인사처에서 확인 전화가 왔더군요. 그때 그동안 국가를 위해 충성했던 것에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육본에서 진실을 알고 연대장을 부르겠다고 했을 때 내가 괜찮다고, 연대장의 의도대로 방출처리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전략본부장 비서실장 자리로 보직을 주어서 모든 사람이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음 진급이 아니라 목회를 위한 새로운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전략본부장(3성장군)이 육본 인사본부장에게 편지를 써주며 직접가보라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명예롭게 전역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때때로 억울한 일을 당해도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할 때 주께서는 항상 좋은 길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선하신 하나님의 높고 깊은 뜻을 생각하며 현재의 고난과 아픔에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믿음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부당한 고난이나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십자가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합시다!! No cross, No crown!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