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9 연합체육대회 기대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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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5-21 | 조회수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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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제 제법 뜨거운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벌써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벌써 여름인가?’ 그러면서 달력을 보니 5월 중순이 지났더군요. 5월에는 유독 가정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이제 이런 행사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적인 가정인 교회에 한 가지 행사가 남았습니다. 다음 주에 있는 연합체육대회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목사님, 뭐하러 더운데 체육대회를 합니까? 차라리 시원한 카페에 가서 차나 한잔 하시죠?’ 뭐, 이런 생각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분위기 좋고 시원한 카페에 가서 함께 차를 마시면 즐겁죠. 그러나 여자들은 모르는 것이 남자들에게는 있습니다. 여자들은 분위기가 좋은 곳에 가서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면 금방 친해지고 즐겁죠. 그러나 남자들은 공하나 던져주고 함께 운동을 하라고 하면 금방 친해지고 즐거워합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듯이 남자들도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죠. 그래서 남자들을 위해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혹시 믿지 않는 남편이 있거나 전도할 남자분이 있다면 함께 오세요. 정말 좋아할 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작년과 다르게 2교회만 참여를 합니다. 작년에는 4교회가 참여를 해서 풍성하고 좋았는데 이번에는 2교회가 사정이 있어서 참여가 어렵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에는 조촐한 체육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체육대회는 남자들뿐만이 아니라 여자들도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들은 족구를 하고, 여자분들을 위해 손 족구나 배드민턴, 레크레이션 등을 하려고 합니다. 좋은 선물도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커피 상품권을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함께 참여하는 버팀목교회 성도들은 서울 끝에 있는 송파구 마천동에서 오는 성도들입니다. 약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죠?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이렇게 멀리서 오는데, 우리 교회 가족들이 이사람 저사람 빠지면 정말 김빠집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모두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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