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방회 모임이 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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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6-23 | 조회수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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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 월요일인 7월 8일에 우리교회에서 지방회 목사님들 모임이 있습니다. 혹시 지방회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교단에 속해 있습니다. 예를들면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 등입니다. 간혹 교단에 속해있지 않고 단독으로 사역을 하는 교회도 있긴 합니다. 이런 교회를 독립교회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 교단들 중에 우리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속한 침례교회인데, 전국에 교회 숫자가 약 3500 여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지구촌교회나 연세중앙교회, 중문교회, 수원중앙교회 등이 우리교단에 속한 교회들입니다. 이렇게 교회의 숫자가 3500 여개에 이르다 보니까 모든 교회가 모여서 서로 연합하고, 서로 돕고, 교제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별로나, 어떤 분류에 의해서 몇 개에서 몇 십개의 교회가 그룹을 이루어서 연합하고 협력하는 공동체가 바로 지방회나 노회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지방회가 있겠죠? 그 중에 우리교회는 가나지방회에 속해 있습니다. 가나지방회에 속한 교회는 약 40개 정도가 되는데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모임을 갖습니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모여서 먼저 예배를 드리고 처리해야 할 안건들을 위해 회의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식사도 하고, 교제도 하고, 여행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죠. 이런 모임이 7월 8일에 우리교회에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목사야, 수고하고 있는 목사들과 사모들이 오는데 잘 섬겨야 될 것 아니냐? 이왕이면 최선을 다해 섬겨라’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 지방회모임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막9:41] 그래서 지난번 지방회는 교회재정으로 식사를 대접했는데, 이번에는 저와 우리 성도들이 식사를 대접하려고 합니다. 혹시 마음에 감동이 오시는 분들은 다음 주나 다다음주 주일예배 헌금시간에 ‘목사님들 식사헌금’ 이라고 쓰신 후에 헌금을 하시면 됩니다. 혹시 헌금을 하고 싶은데 주일예배에 깜빡하고 못하신 분들은 예배당 뒤에 있는 헌금함에 넣으셔도 되고, 따로 사모님께 주셔도 됩니다. 그 헌금을 모아서 식사를 잘 대접하겠습니다. 저의 가정이 1번으로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주차안내나 다과회 준비 등, 봉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8일 오전10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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