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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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7-11 | 조회수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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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 그러니까 내일이 되겠네요. 이미 두주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교회가 속한 가나지방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목회자에 대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교회에 오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얼마나 귀한 분들인지 아시죠? 디모데전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딤전5:17] 여기서 말하는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장로’는 목회자를 말합니다. 목회자는 말씀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사역자이고 성도 여러분들은 봉사와 수고를 통해 교회를 세우는 사역자들입니다. 물론 예외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예외는 특별한 경우지 일반적인 경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목회자가 말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을 배나 존경하고 귀하게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요즘 목회자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성적인 문제나 금전적인 문제, 또 도덕적인 문제 등, 뭐 여러 가지 물의를 일으킨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나 목회자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닌 우리 목회자들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마저 목회자를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면 않됩니다. 그것은 일부 목회자들의 탈선이지 모든 목회자들의 탈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럴 때 일수록 성도들이 목회자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섬긴다면 목회자들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을 얻겠습니까? 이번에 우리교회를 방문하는 지방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과 섬김이 목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큰 위로와 새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부터 목회자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십시오! 목회자를 위해 힘써 기도하며, 목회자의 근심이 아닌 기쁨이 되는 성도가 되십시오!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서로 위로하고, 서로 섬기는 교회, 그런 교회를 꿈꿔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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