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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바나바 선교사님 감사 제목~
등록일 2019-08-08 조회수 445
오늘은 우리교회 파송 선교사인 원**선교사님의 감사 제목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선교편지가 왔는데 맨 마지막에 감사한 일들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면 더욱 감사가 넘칠 것 같습니다.
 
1. 학교 친구 중 스까유종족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를 초대하여 가자마티 사역 후 잠시 들렸습니다.
그런데 처음 만난 저희를 기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3시간 가량 정말 즐겁게 교제를 하였습니다.
기도하기에 너무나 좋은 이 가정이 저희와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2. 가족 비자 연장이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비자 연장을 할 때 위디야라는 외국인 담당 교수는 저희에게 말도 안되는 비용을 요구하여 기도 후에 부딪쳐 보기로 했습니다.
선교사로서 현지인과의 충돌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행동을 더 이상 용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후 부딪쳐 보았습니다.
감사하게 필요 이상의 재정을 다시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3.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금으로 차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의 이름은 ‘복음을 싣고 어디든 간다’는 뜻으로 복실이로 지었습니다.
플라우 리마우의 비포장 도로와 물웅덩이는 복실이를 무척 더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더러워진 복실이를 보며 참 멋있고 좋아보였습니다.
차량은 후원된 금액과 동일한 가격으로 좋은 사람에게 좋은 중고차를 잘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현지인을 대상으로 좋은 중고차를 사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 저희는 잘 관리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작은 기도와 작은 후원밖에 하지 못하는데, 매번 선교사님들에게서 큰 기쁨과 큰 감사의 소식이 들리니 정말 감사하네요.
더운 여름이지만 더욱 뜨겁게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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