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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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8-18 | 조회수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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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8월 11일입니다. 이제 4일 후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속국에서 벗어나 독립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이 됩니다. 모든 휴일이 의미가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은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일본의 경제보복이 심해지고, 위안부 사과 문제와 독도 문제 등을 볼 때 더욱 나라를 사랑하고 온 국민이 뭉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라사랑에 대한 좋은 글을 어느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나라 사랑의 이유 나라 사랑에 대한 글을 썼더니 페이스북 친구 한분이 자신은 나라 사랑하기가 힘들다는 댓글을 올리셨다. 온갖 부패와 비리 투성이 나라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냐는 뜻이었다. 그런 나라는 없다. 부패와 비리가 없고 깨끗해서 사랑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역사상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내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건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정의로워서가 아니다. 그냥 내 나라이기 때문이다. 지키고 아끼고 바로 세워 나가야 할 내 나라이기 때문이다. 막내가 수능을 잘 못보고 나에게 메일을 보냈었다. ‘아빠 제가 부끄러우시죠?’ 내가 즉시 답장을 보냈다.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것뿐이지 공부를 잘하면 내 새끼고 못하면 남의 새끼냐? 공부 좀 못했다고 자기 새끼를 부끄러워한다면 그 부모가 부끄러운거지. 아빤 너 안부끄러워’ 지금은 제법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었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식을 사랑하는 건 내 자식이 자랑스럽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자식을 죽도록 사랑하는 건 내 자식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무슨 사랑 받을 만한 의가 있고 훌륭함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냥 우리가 당신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런 자식만 사랑한다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내 나라가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렇지 못하다고 부끄러워하거나 심지어 미워하고 멸시한다면, 그래서 세금내는 것도 아까워한다면 그건 옳지 않는 일이다. - 중략-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여러분, ‘우리나라’ 라고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광복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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