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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여야 합니다~
등록일 2019-08-18 조회수 472
벌써 무더운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 주 정도만 참으면 불볕 더위가 지나간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아무 사고 없이 지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를 꿈꾸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초대교회는 가장 건강한 교회의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교회였던 초대교회의 특징을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교회입니다.
둘째, 기도에 힘쓴 교회입니다.
셋째, 모이기에 힘쓴 교회입니다.
이 3가지 특징 중에서 3번째,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모이기에 힘썼다는 말은 서로 교제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소위 영성이 좋다는 어떤 사람들은 성도들과 교제하는 일을 하찮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합니다.
그리고 홀로 신앙생활 하기를 즐깁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교제를 하지 않고 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영성을 매우 얕게 봅니다.
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를 많이 드려도 아주 낮은 수준의 신앙입니다. 
왜냐하면 홀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서로 협력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 것은 진정한 영성을 지닌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러 구절을 통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4장 12절에 보면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믿음도 혼자면 위험합니다.
아무도 잡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약한 믿음이라도 두세 사람이 함께한다면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나누는 교제를 통해 삽겹줄, 오겹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악한 마귀는 우리를 결코 넘어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대로 혼자 신앙생활을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홀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를 잘했다 칭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님 한분 한분이 서로를 향해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가 된다면,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건강한 교회가 반드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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