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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번째 제자가 됩시다!
등록일 2019-08-31 조회수 478
지난주 주일예배 시간에 ‘예수님의 제자 시리즈’ 가 끝났습니다.
베드로를 시작으로 해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까지 12명의 제자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12명의 제자들을 한분한분 깊이 생각하다보니까 이분들과 왠지 친해진 것 같아서 ‘예수님의 제자 시리즈’ 설교를 마치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12제자들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제자들의 가장 위대한 점이 무엇인 것 같습니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변함없이 주님을 따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고 무엇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많은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무리들은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잠시 예수님을 따랐지만 얼마 후에 다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어떤 상황이든, 어떤 형편이든 변함없이 주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자들의 위대한 점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우리도 제자들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잠시 자기의 유익을 위해 주님을 따랐던 많은 무리들처럼 그렇게 신앙생활을 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떤 상황, 어떤 손해가 와도 변함없이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또 한 제자들에게 본받아야 할 또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주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살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모든 민족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 살다가 이 사명을 위해 순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과 똑같은 사명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사명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명을 망각 한채 나를 위해 살고 있습니까?
분명히 자문자답해봐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서 그냥 은혜만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받은 은혜를 가지고 우리들도 제자들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13번째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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