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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등부 수련회 소감문 (이지우 학생)
등록일 2019-09-05 조회수 480
우리 교회에 중등부가 3명이나 있는 것을 아십니까?
숫적으로 볼 때는 매우 작은 인원이지만 이 학생들의 가치로 볼 때는 측정이 안될 정도로 귀한 학생들입니다.
아마 우리교회 중등부는 이 3명의 학생들이 밀알이 되어서 많은 성장과 부흥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지우가 중등부 수련회를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중1 학생이 쓴 글이라 다소 부자연스럽고 딱딱하지만 그 마음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 제가 중등부 수련회를 가서 느낀 점, 두 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첫째로, 예배의 중요성입니다.
저희는 오전 예배 때 목사님께서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배를 드린다고 모두 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예배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드리면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는 실천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또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달라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가 핸드폰을 할 시간엔 믿는 자는 성경책을 읽고, 
주일에 믿지 않는 자가 친구들과 놀러갈 때 믿는 자는 교회에 나오고, 믿지 않는 자가 가요를 부르고 있을 땐,
믿는 자는 찬양을 부르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차원이 달라집니다.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를 보며 자기도 믿는 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다양한 전도입니다.
저는 중등부 수련회에서 다양하게 전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십자수가 취미인 사람은 십자수로 예수님을 전도하면 되는 등 각자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전도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비보이를 보게 됐는데, 춤을 추는 언니 오빠들이 말하기를 요즘 뜨는 가요로 아이들과 친해져서 전도를 한다는 것 입니다.
꼭 말로만 ‘예수님 믿으세요’ 하면 사람들이 별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니 오빠들은 춤으로 사람들과 친해진 다음 전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비보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올 뿐만 아니라, 교회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말하기를 교회의 이미지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하는데 교회도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고 재미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저도 저에게 있는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 친구들교회도 많은 중고등부가 모여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느낀 중등부 수련회 느낀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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