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즐거운 명절이 되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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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9-16 | 조회수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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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추석이 즐겁고 행복한 날은 맞는 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분들도 종종 계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명절에 가족들 간에 갈등과 다툼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명절에 갈등을 없애는 좋은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너무 길어서 제가 편집을 해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크리스마스 이혼' 들어보셨나요? 한국에 명절 이혼이 있다면, 영국에는 크리스마스 이혼이 있다. 영국 변호사들 사이에서 매년 1월 첫째 주 월요일은 '이혼의 날(Divorce Day)'로 불립니다. 크리스마스 이후 이듬해 1월에 평소보다 이혼 소송 상담이 치솟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국에 '크리스마스 이혼'이 있다면 한국에는 ‘명절 이혼’이 있습니다. 추석과 설날 이후 이혼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1년에 하루 평균 이혼신청 건수는 298건인데, 설날이나 추석 전후 10일에는 이혼신청 건수가 하루 평균 577건으로 평상시보다 1.9배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국의 크리스마스 이혼과 한국의 명절 이혼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평소에 쌓였던 부부갈등이 크리스마스와 명절 이후에 폭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거나 이혼을 결심하게 될까요? "가사일 분담, 서로의 가족에 대한 도리 등으로 시작된 다툼이 평소에 쌓였던 갈등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박소현) 실제로 통계를 보면 명절 이혼을 부추기는 원인은 '양가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명절 부부싸움 원인 1위- 시댁(처가) 부모님과의 마찰(21.8%) 2위- 양가 간 차별 대우(16.9%) 3위- 양가 집안 방문 일정(15.8%) (기혼 직장인 288명 설문조사) 그렇다면 이런 갈등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가족이라 하더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상대를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다 보면 자연히 갈등이 줄어들겠죠. 또한 명절 때마다 같은 고민을 되풀이하지 말고, 배우자와 대화로 풀려고 노력하면서 부부 사이에 섭섭한 감정을 담아두기 보다는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터놓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주안에서 행복한가정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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