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심방의 원칙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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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9-29 | 조회수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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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심방의 원칙을 계속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2가지 원칙을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심방은 원하는 가정만 한다는 것, 두 번째, 심방을 할 때 헌금 외에 어떤 돈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세 번째와 네 번째 원칙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셋째,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심방을 받을 때 이것저것 많은 준비를 합니다. 예를 들면 청소를 한다든지, 다과를 준비한다든지, 헌금을 준비한다든지.... 등등 여러 가지 준비로 분주합니다. 물론 청소를 하거나 다과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만 신경 쓰다가 정작 중요한 것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방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심방을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준비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지금부터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을 하고, 마음을 나누며 준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심방을 할 때 목회자인 저도 기도로 준비를 하고 여러분들도 기도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은혜가 넘치는 심방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토요일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심방을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 토요일은 심방하기 가장 좋은 날이 아닙니까?’ 라고 묻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네, 저도 압니다. 그러나 토요일에는 제가 아주 아주 중요한 일로 하루를 다 보냅니다. 바로 주일예배 준비입니다. 한주간 동안 각처에 흩어졌다가 주님의 날에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모이는 시간인데 얼마나 중요합니까? 행여나 준비가 잘 안돼서 성도들이 영적인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저의 마음은 찢어지게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토요일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주일예배 준비로 하루를 다 보냅니다. 가을심방이라고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토요일에 심방을 하지 않는 것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벌써 10월입니다. 한해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두달 만이라도 다시 주님을 간절히 찾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 놀라운 역사가 가을 심방을 통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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