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키스탄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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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12-08 | 조회수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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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키스탄의 김**선교사님의 선교편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잘 읽어 보시고 선교사님 가정이 어떻게 지내는지, 무엇을 기도해 주어야 하는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쌀람지~ 윗분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하며 축복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란다’라고 하는 중고시장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다 재활용으로 수거된 물건 중 사용 할 수 있는 물건들이 파국으로 다시 들어오는데 이곳에서 괜찮은 물건들을 싼값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몇 일전 아내와 함께 겨울 준비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비록 중고 제품이지만 오랜 만에 밖으로 나온 아내는 필요한 것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마냥 기뻐합니다. 자녀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 겨울에 필요한 아이들 옷을 저렴한 가격에 상태가 좋은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참! 신발도 구입했지요~^^ ‘이 땅을 섬기고 주님의 사랑으로 품겠다’라고 고백하지만 삶의 자리에서는 낮아짐의 자리로 내려가기가 어렵습니다. 이해하지 못할 행동들, 거짓말과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사회, 질서와 규칙이 없는 무질서함들,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매너가 없는 이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게 때론 고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도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고 우리를 이해와 수용, 용서와 사랑하는 모습이 도전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합니다.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기다림과 이해를 품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기위해 나의 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께만 매달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두달 동안 집 이사와 사무실 이전 준비로 선교편지가 늦어졌습니다. 두달이 다 되어 가도록 이사할 집과 사무실을 찾지 못해 마음의 부담감이 컸습니다. 왜냐하면 약속한 시간 안에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낙심의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주님의 예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했고 또한 동역자님들에게 중보 요청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기간이 다 되어 갈 쯤 마지막으로 본 집과 사무실을 계약하게 되었고 집 이사와 사무실 이전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 작은 것 하나에도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Vision -E- Center’ 설립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Vision -E- Center 는 어린이들을 믿음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한 사역이라고 합니다. 친구들교회 가족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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