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회에 강사 목사님이 오시면? | ||
|---|---|---|---|
| 등록일 | 2019-12-17 | 조회수 | 502 |
|
다음주 주일예배에 귀한 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바로 삼호침례교회 안종대 원로목사님이십니다. 안종대 목사님은 우리교회가 속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하셨고, 교육목회, 선교목회, 전도목회를 통해 삼호교회를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시킨 목사님입니다. 지금은 연세가 많이 드셨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은퇴 후 수년째 여러 교회를 돌아보며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또한 후배 목회자를 잘 돌보고 챙기시는 분이기에 후배 목회자들이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신다고 하니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에 귀한 목사님들이 강사로 오시면 이 부탁을 기억하시고, 꼭 ~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예배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도 귀한 손님을 초청하면 기다리고 있다가 맞이하지, 볼 일이 있다고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만약 손님을 초청해 놓고 밖에서 다른 일만 한다면 그것만큼 실례가 어디 있습니까? 교회는 영적인 가정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가족이구요. 그러므로 우리가 귀한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했다면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족들 모두가 교회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듯이 교회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강사 목사님과 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새로운 목사님이 강단에서면 기대감도 있지만 예배가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어수선하지 않고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려면 우리가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강사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셋째, 강사 목사님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를 대접하고 놀라운 축복을 받았으며, 다비다는 여러 성도를 섬기다가 죽었지만 다시 살아나서 간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환영하고 섬기는 자들에게 놀라운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우리 자녀를 환영하고 극진히 대접하는 자가 있다면 그분을 잊지 않고 보상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귀하게 여기며 기쁨으로 환영하고 섬기는 자들에게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