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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에는 교회 안의 개구리가 되자!
등록일 2019-12-23 조회수 487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분주하고, 모임도 많고, 이것저것 해야 할 것이 많은 연말이지만,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연말에는 ‘교회 안의 개구리’ 가 되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야 한해를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생각도 하며, 감사도 하고, 내년을 계획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9년인데, 이제부터라도 교회 안의 개구리가 되어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교회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있는 예배와 행사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예배 후에 2019년을 정리하고, 2020년을 계획하는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보통 ‘성도 총회’라고도 부르는데 이 모임에서는 재정적인 부분, 내년 계획, 여러가지 안건, 건의 등 교회의 전반적인 부분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의 가족이라면 공동의회에 참석하셔서 교회의 전반적인 운영과 계획에 대하여 미리 숙지하시고, 함께 동참 할 수 있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겠습니까?
우리에게 맡기신 에덴동산인 교회를 잘 가꾸고 지키는 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성탄절 예배가 있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드리는 감사의 예배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에 예배의 자리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감사는 언제나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아무리 감사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정말로 나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하고 싶다면 성탄절 예배에 오셔서 감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송구영신 예배가 있습니다.
매년 마지막 날 밤에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드리는 새해 첫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첫 것을 좋아하십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것을 드린다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을 드린다는 믿음의 표현이며,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십시오.
변함없이 예수 안에 있음이 가장 큰 은혜 아닙니까?
그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새해 첫날, 첫 예배를 드리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은혜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한 해 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돌보고, 지켜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주님과 교회를 향한 변함없는 헌신과 충성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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