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즈벡 선교사님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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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1-12 | 조회수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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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과 올 초에 선교사님들로부터 기쁜 소식들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과 인도네시아 선교사님 편지는 목회칼럼에서 함께 나누었는데, 우즈벡 선교사님 소식을 깜빡하고 나누지 못해서 지금 나누려고 합니다. 『동역자님께 우즈벡에서 평안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아버지의 선하신 인도와 보호하심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은, 하은, 이안이도 몸, 마음, 영이 균형 있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교회 이름을 무지개 교회로 불렀는데요. 이번에 교회이름을 바꿨어요. 무지개는 성경적으로 너무 좋은 뜻을 갖고 있는 단어인데, 요즘 무지개를 다르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희가 무지개 교회라고 하면 많은 오해를 하셔서 할 수 없이 교회 이름을 바꾸게 되었어요...ㅜㅜ 그래서 무지개의 뜻과 비슷한 소망교회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망교회라고 불러 주세요~~^^ 요즘 소망교회에서 부부학교를 하고 있는데요. 2주에 한 번씩 말씀을 나누고 삶에 적용한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무엇보다 제가 말씀을 준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은혜와 도전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전 편지에서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우즈벡에 세워진지 20년이 더 된 MK 학교가 있습니다. 처음에 미국 선생님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세워서 운영하다가 한국 선생님 자녀들도 입학하게 되었고 국제 MK학교로 바뀌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학부모로 4년 전부터 학교 이사로 학교 밖에서 섬기었는데요. 그 동안 학교 디렉터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 적당한 분을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학교 상황은 계속 어려워지고 더 이상 디렉터를 공석으로 비워둘 수가 없어서 학부모 회의를 거쳐 제가 임시로 학교 디렉터를 맞게 되었어요. 그래서 8월부터 학교에서 주 3일 오전에 출근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해 전문가가 아닌데 주용한 자리를 맡게 되어 부담이 많이 되네요. 맡겨진 시간 동안 학교를 잘 이끌어 갈수 있도록 손 올려 주시길 부탁 드려요.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역이 있어요.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는 사역인데요. 저는 한국의 전 세계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단체인 밀알심장재단의 우즈벡 담당자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중, 수술할 형편이 안 되는 아이들을 1년에 50-100명 선별해서 수술을 지원해주는 일이에요. 현재 우즈벡 보건부와 협약을 맺어 우즈벡에 지정된 병원에서 수술을 지원하는 일을 돕고 있어요. 우즈벡 보건부와 병원과 협약이 잘 맺어지길 바래주세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2020년 새해에도 전도와 선교에 관심을 가집시다. 전도 대상자들과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후원하며,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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