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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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2-16 | 조회수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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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지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메르스보다 치사율이 낮지만 확산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입니다. 2월 13일 보도 자료를 보니까 중국 본토에서는 사망자가 1,368명, 확진자가 59,883명이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나라는 사망자가 거의 없지만 확진자는 여전히 늘어나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더 이상 늘지 않고, 기존 확진자가 완치되어 속속 퇴원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속히 사라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인간의 연약함과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생기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으며, 치사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당연히 확산속도도 코로나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릅니다. 이 바이러스가 뭐냐고요? 바로 절망 바이러스입니다. 절망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 통계에 의하면 그해에 자살한 사람의 숫자가 무려 12,463명이나 됩니다. 하루에 34.1명이 자살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원인을 보면 많은 경우 절망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면 재정적인 어려움이 찾아오니까 절망해서 죽고, 직장을 잃어버리니까 절망해서 죽고, 가정불화 때문에, 시험을 망친 것 때문에, 병이 들었기 때문에 등등 절망해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절망 때문에 죽는 사람이 한국에만 하루에 34명인데 전 세계적으로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반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죽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이 발생한 중국의 경우도 1,300 여명 정도입니다. 그러니 절망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 것입니까? 그래서 키에르 케고르라는 철학자는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 있는데 그것은 절망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드시죠?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렇게 무서운 바이러스는 아닙니다. 몸이 건강하다면 약을 먹지 않아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절망 바이러스입니다. 내 안에 절망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늘 하나님과 말씀을 가까이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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