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회 창립 7주년 메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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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3-07 | 조회수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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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나라가 많이 어수선한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힘들다는 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아마 우리 성도들 중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다들 많이 힘드시죠? 다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십시오! 터널에는 언제나 출구가 있듯이 이번 어려움도 반드시 지나갈 것입니다. 또한 비가 온 뒤에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이 어려움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도, 크리스찬들의 믿음도, 더욱 견고해지고 성숙하게 될 것입니다. 나라든, 교회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어떤 어려움이 없이 성장하고 세워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모진 비바람을 맞고, 눈보라를 맞지만 그 어려움을 견디고 인내한 나무가 성장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로서 우리교회가 창립 된지 7주년이 되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교회에 어려움이 없었겠습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때도 있었고, 함께하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을 때 많이 힘들었으며, 예배당을 이전하는 문제나 성도들이 여러 가지 삶의 문제로 힘들어할 때 모든 성도들이 함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교회가 문을 닫았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어려움 때문에 오히려 우리의 믿음이 더 단단해지고, 성도들 간의 사랑이 더욱 끈끈해지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맷집이 좋은 성도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창립 7주년을 맞은 우리교회는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주저앉지 말고 오히려 힘을 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모든 비바람을 이겨내고 우뚝서서 주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며, 한 마음이 된다면 반드시 그런 교회로 세워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듯이 교회 창립 7주년 기념으로 오병이어 저금통을 나누어 주겠습니다. 한 가정당 한 개씩 오병이어 저금통을 가져가셔서 추수감사예배 때까지 동전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볼 때는 물고기 두 마리와 떡 5개지만 그것을 나누면 5000명을 먹이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축복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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