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선교사님들을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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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5-23 | 조회수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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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은 아직도 확산되고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세계 각국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이 속속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하던 지역들이나 단체는 더 이상 사역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모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재기나 의료시설의 낙후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역을 하던 곳을 뒤로하고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니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습니까? 선교사님의 가정마다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 파송 선교사님 가정인 원선교사님 가정과 후원 선교사님 가정인 김정*선교사님 가정이 일시적으로 귀국을 하셨습니다. 두 가정 모두 2주간의 자가 격리 후에 우리교회를 방문하실 것입니다. 아마 6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십시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육적인 가족뿐이 없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영적인 가족들도 있습니다. 육적인 가족은 피를 나눈 혈연관계이지만, 영적인 가족은 예수님의 보혈로 맺어진 보혈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가족도 소중하지만 영적인 가족도 소중합니다.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돌아오면 어디서 위로를 얻을까요? 어디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까요? 아마 육적인 가족들과 영적인 가족들을 통해서 얻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교회 가족들이 그런 가족애를 잘 발휘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교회를 방문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진한 가족애를 경험하고 큰 위로와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열열한 환영과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돌아오면 고국에 왔다는 기쁨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겨진 사역지가 마음에 걸립니다. 선교사님들에게는 사역지가 제2의 고국이고, 사역지의 영혼들이 영적인 가족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 그들이 눈에 밟히고 마음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이런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분들의 사역지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한국에서 새 힘을 얻고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일꾼이 되도록, 마음을 잘 지키고 담대한 믿음의 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사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 가족들의 말을 잘 들어주십시오. 이 세상에서 잘 들어주는 것 만큼 좋은 대접은 없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은 외국에서 어렵게 선교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할 말이 많겠습니까? 아마 몇 일을 이야기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은 이 분들을 가장 귀하게 대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여러분, 6월에 오시는 선교사님 가정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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