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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도는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등록일 2020-05-31 조회수 426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전도하기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전도 하면서 교회에 함께 가자고 하면 ‘나중에 한번 가볼께요~’ 그렇게라도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은 전도를 하면 ‘이 시국에...’ 하면서 이상한 사람을 보듯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심한 핍박을 받고 순교를 당하면서도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그러므로 우리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본받아서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상황에서 지혜롭게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전도를 멈추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몇 년 전에 함께 나누었던 큐티 말씀인데 요즘 상황과 잘 맞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에스겔 2장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이 유다를 2번째로 침공했을 때 포로로 잡혀간 선지자입니다.
나라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동족들이 포로로 잡혀간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해야 하는 에스겔의 마음을 헤아려보십시오.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에스겔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감 없이 대변합니다.
이정도 했으면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며 온갖 나쁜 짓은 다하고 살았으니 나라가 망한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죠.
그러나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겔 2: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겔 2: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들은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너는 외쳐라’ 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에스겔과 같은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무리 외쳐도 예수를 잘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전도하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NO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저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너희들은 예수를 외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요즘 전도를 하는 것이 힘들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전도를 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한 사람도 전도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끝까지 예수를 외칩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에스겔과 같이 우리를 쓰셔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이 시대의 선지자로 우리들을 세우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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