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난과 은혜의 사람, 다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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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6-07 | 조회수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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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새벽기도회 시간에 역대상을 묵상했습니다. 역대상의 거의 대부분은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다윗’하면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사람이고, 너무 많이 읽고 들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신기한 것은 다윗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윗에 대해서 묵상한 것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이 나눔은 몇 년 전에도 함께 나누었던 말씀인데, 다윗을 묵상하다가 다시 생각해도 은혜가 되어서 다시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다윗의 삶을 두 단어로 표현한다면 ‘고난과 은혜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윗의 삶을 보면 마치 쓰나미가 해안을 덮친 것처럼 고난이 덮친 삶이었습니다. 쓰나미처럼 밀려든 고난은 다윗의 모든 것을 쓸어갈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편을 묵상할 때마다 고난의 쓰나미가 덮친 현장에 여전히 우뚝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을 발견합니다. 참으로 대단합니다! 어떻게 다윗은 고난의 쓰나미가 덮쳤을 때 쓸려가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어떤 힘이나 지혜 때문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가까이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울왕에게 쫓겨 다닐 때 광야에서도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시편 23편의 말씀도 편안하게 푸른 초장에 누워서 고백한 말씀이 아니고,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고백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대게 고난이 찾아오면 그 고난을 이겨내기 위하여 억지로라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만, 일이 잘 되고 형통할 때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왕이 되어서 주변의 강대국들을 다 평정하고 평화의 시대가 왔을 때도 다윗은 여전히 기도하며,여전히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이었기에 다윗에게는 언제나 은혜가 머물러 있었습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이 넘어지는 것을 보셨습니까?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넘어지는 것은 은혜가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채워지면 어떤 고난이 오고,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다윗처럼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혹시 위태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보십시오! 위태로운 길이 찬양과 감사가 나오는 길로 바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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