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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하며 비판하는 자가 되길~~
등록일 2020-07-11 조회수 441
 지난주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언론을 통해 들으셨겠지만 서울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평소에 어떤 이상 징후도 없었고, 어떤 정치적인 사건에 연루된 것도 아니어서 국민들이 받는 충격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서울시장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말미암아 그의 정치적인 노선이나 행적을 두고 인터넷 상에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서로 다른 정치노선과 생각 때문이죠.
사실 저도 이 분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것은 둘째치고 서울시청 한복판에 동성애 축제인 ‘퀴어축제’를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퀴어축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를 했고, 지금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장이 끝까지 동성애를 옹호하며 허가를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아예 자리를 잡고 말았습니다.
이런 잘못된 행동 때문에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영향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마치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으면 꽉 막힌 사람 취급을 당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얼마나 잘못된 생각입니까?
이런 사회가 된 것은 바로 이 나라의 리더들의 잘못입니다.
그들은 인기와 표를 얻기 위하여, 또 시대적인 요구가 그러니까 잘못된 것까지도 다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가와 사회가 어찌 잘못된 길로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이런 부분 때문에 서울시장의 동성애 옹호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분에 대한 비판만 했지 그 분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 예수님이 서울시민이었다면 서울시장의 동성애 옹호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그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가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그렇게 말입니다.
하나님은 디모데전서 2:1-4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 세상의 리더들이 무엇인가 잘못을 하면 우리가 비판 할 수는 있습니다.
또 비판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만 하고 끝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비판과 동시에 그를 불쌍히 여기며 그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어떤 죄인도 구원을 받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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