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요아스 왕을 보고 배운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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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7-18 | 조회수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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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역대하를 QT하고 있습니다. 역대하는 주로 남 유다 왕들의 이야기인데 그들의 삶을 보면 깨닫는 것이 참 많습니다. 왕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나 왕이 됩니까? 그런데 그들의 삶을 보면 어떤 왕은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복으로 끝나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어떤 왕은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나중에는 비참하게 인생을 마치는 왕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왕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싫어하는 짓만 해서 고난만 당하다가 결국에는 망한 왕도 있습니다. 이것이 남 유다의 왕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남의 이야기로 읽지 말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잠시 나눌 말씀은 요아스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아스는 7살에 왕이 되는데, 순탄하게 왕이 된 사람이 아니라 어렵게 왕이 된 사람입니다. 아달랴라는 악한 여자가 정권을 잡고 다윗의 후손인 왕자들을 다 죽일 때 요아스의 누나인 여호세바가 1살인 요아스를 몰래 빼돌려서 제사장인 여호야다에게 데려다줍니다. 그러자 여호야다는 목숨을 걸고 성전에서 그를 키우고 일곱 살이 되었을 때 제사장들과 군인들을 모아 아달랴를 죽이고 다윗의 후손인 요아스를 왕으로 세웁니다. 그리고 여호야다는 죽는 날까지 요아스의 옆에서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멘토의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여호야다는 요아스에게 큰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야다가 130세에 죽자 어쳐구니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요아스를 충돌질 하자 요아스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깁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여호야다의 아들인 스가랴를 통해 그를 책망하고 경고를 하십니다. 그런데 요아스가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스가랴를 돌로 쳐죽입니다. 스가랴가 누구입니까? 요아스에게 큰 은혜를 베푼 여호야다의 아들입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 때문에 살 수 있었고, 왕이 될 수 있었고, 나라를 튼튼히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망각하고 스가랴를 죽인 것입니다. 저는 요아스의 행실을 보면서 은혜를 아는 자는 점점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되고, 은혜를 잊어버린 자는 점점 추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십니까? 그 크신 은혜를 잊지 않고 산다면 진정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도 잊지말고 사람의 은혜도 잊지 맙시다. 내가 이 만큼 살고있는 것은 누군가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사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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