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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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8-22 | 조회수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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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도권의 여러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인의 어떤 교회에서는 100여명, 서울의 어떤 교회에서는 50여명이 확진되었습니다. 그 외에 얼마전에도 작은 인원이 산발적으로 교회에서 확진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다보니 교회를 보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들은 교회를 향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째, 비난을 삼가해야 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누구나 감기에 걸리듯이 코로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가 걸릴 수 있고, 지하철을 탔다가 걸릴 수도 있고, 예식장에 갔다가 걸릴 수도 있듯이, 당연히 교회에서도 걸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리는 것은 랜덤입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에서 코로나가 확진되었다고 그 교회나 확진된 성도가 마치 큰 죄인인 것처럼 비난한다면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물론 방역을 철저히 하지 않은 교회 책임자의 잘못도 있고, 조심하지 못한 성도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철저히 조심해도 걸릴 수 있는 것이라면 지나친 비난은 삼가야 합니다. 오히려 코로나에 확진된 성도가 있다면 비난보다는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둘째,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한국의 교회들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린다는 이유만으로 미움과 비난을 당하고 있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무기력함에 빠져서 마치 그 자리에 주저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예배당에는 예배자들이 반이나 줄었고,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자들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예배당이 비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중보 기도입니다.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이 때에 주님의 마음을 알고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땅의 교회들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셋째,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충성 된 일꾼인지 아닌지는 어려울 때 보면 압니다. 어려울 때 함께하는 사람은 충성 된 사람이지만, 어려울 때 도망가는 사람은 충성 된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교회들마다 다 어려울 때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남다른 마음을 가지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교회에 마음을 두고 함께 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충성 된 성도입니다. 고린도전서 4: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맡은 자에게 구하는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친구들교회를 맡은 자들입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와 마음을 같이 하는 충성 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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