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좋은 습관을 소개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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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9-02 | 조회수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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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어렸을 때부터 하던 습관이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어떤 분은 어른이 되었어도 손톱을 물어뜯는 분도 있고,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 분도 있고, 아직까지 콩을 안 먹는 습관을 가진 분도 있습니다. 이처럼 한번 습관이 되면 어른이 되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좋은 습관을 하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 습관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습관이고,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습관입니다. 그것이 뭐냐고요? 무슨 일이 있을 때 먼저 감사하는 습관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18절 말씀을 잘 아시죠?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저는 예수를 믿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이 말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말씀은 너무 지키기가 어렵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라? 참 어려운 말씀이구나!’ 그래서 이 말씀은 좋은 말씀이지만 내가 지키기 어려운 말씀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씀이 가능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불가능하다면 왜 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분명히 할 수 있기에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이 말씀을 어떻게 하면 순종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떠오르는 생각이 ‘아~ 무슨 일이 있을 때 먼저 감사해 보자. 그러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무슨 일이 생기면 먼저 감사부터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먼저 감사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감사부터 나오지가 않거든요. 그러나 이를 꽉 물고 감사부터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습관이 되어 조금씩 조금씩 감사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교회 가족 여러분,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시죠? 저도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껏 예배도 못 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교제도 못 하고, 마음껏 외출도 못 하고,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 경제적인 사정은 어떻습니까? 어떤 업종이든, 회사든, 다 문 닫게 생겼다고 아우성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재정적인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먼저 감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감사한 상황에서 하는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감사하지 못할 때 하는 감사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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