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살아있는 성도의 특징 | ||
|---|---|---|---|
| 등록일 | 2020-09-07 | 조회수 | 507 |
|
전도서에 보면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요? 아무리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잘 나갔어도 죽으면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말입니다. 약하고 부족해도 살아 있어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고 변화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하고, 믿음이 있고, 헌신했어도 지금 영적으로 살아있어야지, 그렇지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영적으로 살아있어야 다시 회복될 수도 있고, 변화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영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영적으로 살아있는 성도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말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생물이든, 동물이든 살아있는 것에 어떤 자극을 주면 반드시 반응을 합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도망가지 않는 물고기가 있을까요? 당연히 없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들었을 때 반응하는 성도는 살아있는 성도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성도는 죽어가거나 이미 죽은 성도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솔로몬을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영적으로 살아있었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잘 반응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니까 그 말씀에 반응해서 그 어려운 일을 성실하게 해냅니다. 그뿐입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절기와 계명을 무시하지 않고 다 지킵니다.
그랬던 그가 영적으로 죽어가니까 어떻게 변질됩니까?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하셔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꿈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수단으로 사방에 적들이 생기게 하심으로 말씀하시고, 여러 가지 재앙을 내리면서 말씀하셔도 솔로몬은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죄를 지으며 자기 마음대로 삽니다. 이게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여러분의 믿음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할 수 있는 살아있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가 끝난 후에 옛날 믿음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고,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웠지만 이 모든 것을 이겨낸 살아있는 믿음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