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병이어 저금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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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10-17 | 조회수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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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나시나요? 올해 3월, 오병이어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우리도 오병이어와 같은 작은 헌금을 나누어주자고 했습니다. 어린아이가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내어 드렸을 때 5,000명이 먹고 남은 것처럼 우리의 작은 헌금이 누군가에게 큰 축복이 될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오병이어 저금통을 한 가정당 하나씩 나누어 드리면서 11월 첫째주 주일인 추수감사주일에 다 모아서 누군가를 돕자고 했습니다. 다들 기억나시죠? 그런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오병이어 저금통을 내어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아마 어떤 가정은 잘 모으고 있을 것이고, 어떤 가정은 조금 하다가 말았을 것이고, 어떤 가정은 분명히 집안 어디엔가 두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 가정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오병이어 저금통을 드렸을 때 작은 동전을 몇 달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동전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또 매번 동전을 챙겨서 저금통에 넣는 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해보자고 한 것은 우리를 통해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을 꿈꿨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가 드린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저 한 아이의 한끼 식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별거 아니에요. 그러나 그 오병이어가 예수님의 손에 들려져 다른 곳으로 흘러 갈 때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드린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인 것 처럼요. 2,000년 전 그런 기적을 일으켜 주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셔서 지금도 오병이어를 통해 많은 기적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 일에 우리교회가 동참한다면 우리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드린 오병이어가 누군가에게 흘러 들어가 큰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교회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저 우리만 위하는 교회가 아니라 이 지역과 세상의 축복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해서 작은 축복을 흘려보내는 오병이어 저금통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교회와 우리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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