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키스탄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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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11-21 | 조회수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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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비가 와서 그런지 가로수의 낙엽도 대부분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았습니다.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겨울이 되고 있지만, 따뜻한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은 아직도 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복음을 위해 더위와 싸우시며 고군분투하는 파키스탄 의 김선교사님이 10월에 보낸 편지를 요약하여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쌀람지~ 평안하신지요? 파키스탄은 긴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한낮의 온도는 36도를 넘어가네요. 코로나 이전부터 IMF 경제위기가 시작되었는데, 코로나까지 오면서 심각한 경제난이 가중되어 물가가 상승하고 일자리가 없어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특히 강도, 도둑이 급증해서 돈이 되는 물건을 훔쳐가고, 치안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얼마전 저희 차도 도난을 당할뻔 했는데 감사하게 양쪽 사이드 밀러만 훔쳐갔습니다. 현재 파키스탄은 마스크 착용도, 거리두기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을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목자 없는 양같이, 길잃은 양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목자 없는 양들을 위해 추수할 일꾼들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안식월로 한국에 있는 동안 코로나로 인해 파국으로 들어갈 시간이 연기되면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추수할 일꾼으로 보내주소서!’ 이렇게 기도하며 나아갈 때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기적적으로 항공이 열리고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파키스탄에서 다시 언어공부와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자양육 교제 번역은 시작하지 못하고 있고, 1주 후에 아내와 아이들은 비자가 나오는데 저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비자 진행이 순탄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밀가루 20kg짜리 50포대를 50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것이지만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야 하는 제목들을 나눕니다. 1. 파국의 열악한 의료환경은 많은 코로나 감염자들을 수용할 수도, 치료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10월 2일 기준, 31만 5천명 감염, 6500여명 사망) 속히 코로나가 잠잠해질 수 있도록 2. 주님이 보내신 추수할 일꾼으로 맡겨진 사역을 성실하게, 충성되게,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3. 비전-E-센터를 섬길 333 동역자가 세워지도록,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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