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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쁜소식입니다^^
등록일 2020-11-28 조회수 506
오늘은 기쁜 소식을 한가지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우리교회는 4분의 선교사님과 3개의 작은 교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개척 초기에는 선교사님만 후원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작은 교회들도 돕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몇 년이 흘렀습니다.
사실 우리교회도 재정이 그린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
아껴 쓰고 또 아껴 쓰기에 도울 수 있는 것이지, 만약에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쓰고 싶은 것 다 썼으면 우리도 재정이 바닥 났을 것입니다.
가정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쓰고 싶은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한달 수입에 맞게 생활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빚을 지게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한 달에 들어오는 헌금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 헌금 안에서 우리교회가 지출을 하고 있는데, 그 헌금을 우리만을 위해 다 쓰지 않고, 그 중에 일부를 떼어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금액을 결코 작게 보지 않으시고 크게 볼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지금도 변함없이 돕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리교회가 돕고 있는 버팀목교회의 목사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이 목사님,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재정적으로 자립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돕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를 도와주세요.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버팀목교회에 재정적인 독립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했고, 그동안 우리교회가 도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버팀목교회 목사님에게 들은 감사는 제가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우리교회 성도들이 들어야 합니다.
도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헌금을 한 것이니까요.
이 지면을 통해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교회는 마치 빌라델피아 교회처럼 아직은 작은 능력밖에 없습니다.
아직 1달란트 밖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1달란트와 작은 능력으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빛나게 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오늘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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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성훈 | 2020.11.29 |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