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보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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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12-05 | 조회수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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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 전부터 예레미야서를 한 장씩 묵상하고 있습니다. 묵상하는 말씀이 얼마나 달콤한지 정말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이렇게 고백했나 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그래서 오늘은 지난주 새벽에 묵상했던 예레미야 37장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예레미야 37장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유다를 침공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시드기야를 꼭두각시 왕으로 새웁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유다가 심판을 받을 것이니 순순히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은 예레미야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모욕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내심 예레미야의 말이 마음에 걸렸는지 몰래 사람을 보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렘 37:3]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왕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고 그의 말을 무시해 버립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남들이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나님의 마음이나 음성을 깨닫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귀가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서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남들에게 기도도 부탁하지만 우선 내가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들의 중보기도를 통해 내가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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