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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의 힘^^
등록일 2020-12-26 조회수 526
어느 목사님의 좋은 간증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정말 기도해야 하는 형편인데도, 기도가 안 된다는 분이 계십니까?
 
많은 사람이 기도가 잘 되어야 부르짖을 수 있지 않느냐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부르짖을 때 기도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한 번은 몸도 마음도 굉장히 지쳐 있을 때, 교역자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녁 기도회 시간이 되었는데도 역시나 마음이 너무 답답했고 기도가 잘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자리에서 그냥 일어서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여, 주여” 하며 주님의 이름을 계속 불렀습니다.
 
처음에는 의지적으로 소리를 내었지만, 계속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제 심령에 뜨거운 불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하세요.
기도가 되지 않고, 기도가 막혀 있는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부르짖어 기도하는 일을 시작하면
반드시 우리의 기도의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힘없이 외치던 소리에 점점 힘이 붙기 시작하고, 깊숙한 곳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간절한 외침이 되었습니다.
그날 기도의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내게는 부르짖을 기도의 제목이 없다고 말씀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이 열리고 나면, 우리에게는 부르짖어 기도할 제목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 교회, 사회의 형편을 향한 기도가 그 한 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부르짖음을 주시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그 기도를 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올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음과 몸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지만,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가족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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