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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목자들^^
등록일 2016-01-17 조회수 724
지난주 목요일에 황용준 장로님 부부, 이종문 집사님 부부, 이장욱 집사님 부부, 이렇게 3분의 목자부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모임을 가졌는데,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9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즐거운 시간은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지요^^

저는 목자분들과의 모임을 가지면서 다시한번 목자분들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목자는 저와 동일한 목회자입니다. 저는 목자분들에게 목장가족들을 다 위임했습니다.
그러니 목자분들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마26:31)

물론 이 말씀은 예수님의 죽음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양떼를 돌보는 목회자들에게도 전적으로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얼마전에 읽은 책에 보니까 양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양의 특징 중에 하나는 눈이 어두운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덩이에 빠지고 저 구덩이에 빠진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눈이 어두운 양이 구덩이에 빠지지 않으려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목자가 사라지거나 죽으면 양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흩어져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마귀는 이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마귀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전략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목회자를 치는 것입니다.
그런 마귀의 공격이 목회자들에게는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자기와의 싸움도 중요하고, 마귀와의 싸움도 중요합니다.
이런 영적인 싸움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과의 친밀함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나 목자들이 넘어지면 우리교회가 넘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로 말미암아 저나 목자들이 든든히 서서 목숨을 걸고 양떼를 돌보는 선한 목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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