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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40편 말씀~
등록일 2021-01-30 조회수 572
요즘 금요기도회 때 시편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편 말씀은 믿는 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말씀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다윗의 시편은 정말 보석과 같은 말씀입니다.
지난주에 전한 다윗의 시편이 큰 은혜가 되기에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시편 40편 말씀인데, 3절에 보면 다윗은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다윗은 왜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을까요? 2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왜 찬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셨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성경에 보면 기가 막힐 웅덩이는 ‘멸망의 구덩이’ 로, 수렁은 ‘진흙탕’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멸망의 구덩이와 진흙탕 같은 고난에서 건져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학자들은 시편 40편의 배경을 다윗이 왕이 된 직후에 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윗은 10대 후반에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바로 왕이 되지 못하고 사울을 피해 무려 10년 이상을 도망 다니다가 왕이 되었습니다.
이 10년의 도망자 생활이 다윗에게는 멸망의 구덩이요, 진흙탕 같은 삶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삶에서 건지시고 왕이 되게 하셨으니, 어찌 새 노래로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윗이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도 가졌던 믿음을 하나님은 우리도 갖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도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져라!’ 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1절을 보겠습니다.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다윗은 멸망의 구덩이와 같은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건져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믿음을 보시고 다윗을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도 새해에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주가 일하실 것입니다.
믿고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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