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혹을 이기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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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3-13 | 조회수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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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수요 창세기 세미나’ 시간에 나누었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요즘은 요셉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는데, 요셉은 믿는 자들의 샘플이 되기에 신앙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요셉하면 어떤 이야기가 떠오릅니까? 요셉이 꿈을 꾼 이야기, 형들에게 팔린 이야기,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한 이야기, 이집트의 총리가 된 이야기, 형들을 용서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떠오를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이야기 중에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한 이야기를 깊이 묵상해 보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지혜를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들은 매일 세상의 유혹을 받으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을 때, 요셉은 27-28살인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유혹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 요셉은 그 유혹을 잘 이겼습니다. 어떻게 그 유혹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코람데오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코람데오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말합니다. 즉, 아무도 보고 있지 않지만, 하나님이 내 앞에서 다 보고 계신 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고,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지만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다는 인식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요셉은 이처럼 코람데오의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앞에서 결코 죄를 지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유혹이 찾아왔을 때 그 자리를 피했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와 함께 있으면서 그녀의 유혹을 이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혹을 이기는데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유혹을 받는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유혹을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돈의 유혹, 범죄의 유혹, 성적인 유혹, 쾌락의 유혹 등 유혹에 강한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리는 다 유혹에 약합니다. 그러므로 유혹을 이기려면 요셉처럼 유혹의 자리에서 도망쳐 나와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세상은 예수를 믿는 우리를 날마다 유혹합니다. 우리를 유혹하여 믿음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믿음의 샘플인 요셉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야 하고, 유혹의 자리에 그냥 머물러 있지 말고 담대하게 빠져 나와야 합니다. 요셉처럼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교회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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