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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등록일 2016-02-07 조회수 710
오늘은 너무나 기쁘면서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20일 전부터 시작됐던 21일 작정기도회가 끝나는 날이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올해 초에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조금 있었는데, 21일 작정기도회를 하면서 어려웠던 마음이 회복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21작정 기도회를 통해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회복을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정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우리교회 가족들이 기도를 하면서 때로는 울기도하고, 때로는 감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기뻐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이번 기도회를 하면서 감사한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 가장 감사한 것이 있다면 우리교회 가족들이 더욱 친밀해 졌다는 것입니다.
매일 밤에 모여 함께 기도를 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가족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서, 어떤 분은 밥을 준비하고, 어떤 분은 반찬을 준비하고,
어떤 분은 기도회를 마치고 차량운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6-47절에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잘 나와 있습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위에 있는 말씀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일 모여서 기도를 하고 기쁨으로 교제를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였습니다.
그러자 이런 공동체의 모습을 보면서 불신자들은 너무나 놀랬습니다.
‘세상에 이런 공동체가 있다니! 나도 한번 가볼까?’
그 결과 47절의 말씀처럼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난 것입니다.

저는 이런 교회공동체를 꿈꿉니다.
우리가 모이기에 힘쓰며, 기쁨으로 교제를 나누고, 서로 사랑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교회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공동체의 모습을 21일 동안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초대교회와 같은 공동체의 모습이 우리교회의 모습이 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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