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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고의 진리
등록일 2016-02-14 조회수 672
여러분들은 설 연휴에 잘 쉬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먹고, 잘 놀고, tv도 실컷 보고, 여행도 다니고, 잠도 많이 잤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도 설 연휴 내내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실컷 자고, tv도 보았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맛보는 긴 휴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설 연휴가 끝나고 뒤를 돌아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설 연휴 기간 동안 저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나, 말씀에 대한 생각, 영적인 사고, 성도들을 위한 마음 등이 별로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해야 재미가 있을까, 무슨 tv프로를 볼까하는 마음만 있었습니다.

저는 설 연휴가 끝나고 강대상에 엎드려서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왜 내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나 말씀에 대한 생각, 영적인 사고 등이 사라졌을까?’
그때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갈라디아서 6:7-8절 말씀입니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저는 이 말씀을 떠올리는 순간 그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설 연휴 기간동안 육신의 것들로만 제 마음을 채웠습니다.
그러니 영적인 것들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갈라디아서의 말씀처럼 육신의 것을 채우면 육신의 것이 나오고, 영적인 것을 채우면 영적인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혹시 육신의 것들만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동안 육신의 것으로만 내 마음을 채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영적인 것들을 채워야 합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진실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면 내 마음에 영적인 것들이 채워져서 영적인 것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귀한 진리를 결단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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