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봄과 QT의 공통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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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4-10 | 조회수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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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인데 Q.T는 잘하고 계신가요? 봄과 Q.T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봄은 만물이 다시 살아나는 계절이고, Q.T는 우리의 신앙이 살아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봄을 기다리듯, 우리의 영혼은 말씀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요즘 수요예배 시간과 금요기도회 시간에 함께 Q.T를 나누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여러 가지 걱정도 있었지만 막상 시작을 하니까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진작할 걸’ 하는 생각이들 정도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두란노에서 발행하는 ‘생명의 삶’ Q.T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발간된 4월 Q.T의 본문은 에스겔서입니다. 아마 우리교회가 Q.T를 하지 않았다면 에스겔서가 성경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한두명쯤은 있지 않았을까하는 위험한 생각이 듭니다. 에스겔은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에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이 솔로몬 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진 것 정도는 다 아시죠?) 그래서 에스겔은 자신의 고국이 아닌 멀리 타국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세상 나라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Q.T 본문은 에스겔서 34:1-16절까지인데, 여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왜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한가지는 바로 지도자들의 타락입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내 양 떼가 약탈을 당하고, 참으로 내 양 떼가 온갖 들짐승에게 공격을 당하고 살육당하여 그것들의 먹이가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 목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내 양 떼를 찾으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 목자들은 양 떼를 잡아서 자기들의 배만 채우고, 내 양 떼는 굶겼다.’ [겔 34:8, 새번역] 여기서 목자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말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의 목회자들이고, 목자들이며, 직분자들이고, 일꾼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공동체나 성도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기 위해 살아갈 때 교회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일꾼들은 무엇보다도 교회공동체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사랑의 수고와 헌신이 행해져서 교회공동체가 아름답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은 교회의 일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도라고 해서 모든 것을 받기만 하면 안됩니다.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도록 교회의 일꾼들을 위해 무릎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교회의 일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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