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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
등록일 2016-05-15 조회수 555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잠언을 QT하다가 은혜받은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새벽에 잠언 22장 말씀을 묵상하다가 2절 말씀에 눈이 고정되었습니다.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셨는데 우리가 돈이라는 것으로 존귀한 자와 비천한 자를 나누고 있구나,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니지...’

그러면서 회개가 나왔습니다.
‘하나님, 혹시 제가 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자들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일이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혹시 우리교회에 그런 분들이 왔는데 우리가 무시하고 업신여긴 일이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야고보 사도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 당시에 행하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영광스러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차별해서 대하지 말기 바랍니다.
만일 한 사람은 좋은 옷에 금반지를 끼고 교회에 나왔고, 또 한 사람은 남루한 옷을 입고 교회에 나왔다고 합시다.
그 때, 옷을 잘 입은 사람에게는 “이리로 와서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라고 말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저기에 서 있든지 내 발 밑에 앉으시오”라고 말한다면,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악한 생각으로 사람들을 판단한 것입니다.』
[약 2:1-4, 쉬운성경]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우리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이런 실수를 자주 범하지 않습니까?
만약 우리가 이렇게 사람을 차별하고 있다면 우리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가난한 자든 부한 자든, 병든 자든 건강한 자든, 유명한 자든 무명한 자든 하나님 앞에서는 동일하게 귀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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