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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란트 잔치에서 배운 교훈
등록일 2016-06-12 조회수 565
어제 유치부와 초등부 친구들을 위한 달란트 잔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던지 저 뿐만이 아니라 교사를 하는 집사님들도 어린아이들이 된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어제는 정말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실컷 먹고, 마음껏 웃는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크게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 헌신하는 사람이 있어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제 달란트 잔치를 위해 수고한 손길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아이들 17명이 모였는데, 저를 포함해서 교사만 10명이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달란트 잔치를 하기 한 달 전부터 여러 가지를 준비한 손길과 시간까지 합한다면 결코 작지 않은 수고였습니다.

저는 어제 달란트 잔치가 진짜 잔치가 되는 것을 보면서 이 시간을 위해 헌신한 집사님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그 수고를 기억하는데 하나님이 그 수고를 잊어버리겠습니까? 이렇게 헌신한 집사님들 덕분에 어제의 달란트 잔치는 모두가 즐거운 잔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행한대로 상을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달란트를 모았는지 아십니까? 예배에 오면 몇 달란트, 예배를 잘 드리면 몇 달란트, 선생님이 내주는 숙제를 하면 몇 달란트, 말씀을 암기하면 몇 달란트, 뭐 이런 식으로 몇 달 동안 달란트를 모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는 200달란트, 어떤 아이는 300백 달란트, 어떤 아이는 500백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즉, 자신이 행한대로 달란트를 받은 것입니다. 이 중에 어떤 아이가 가장 기뻐했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실 상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 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 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 여 달려가노라

여기까지 어제 달란트 잔치에서 깨달은 것을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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