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명이신 예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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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8-21 | 조회수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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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우리 아이들이 물고기를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물고기 두 마리를 사주었습니다. 그 당시 저희 집에는 어항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플라스틱 통에다가 물고기를 기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족관 점원의 말대로 물을 이틀에 한 번씩 갈아주었습니다. 물고기가 헤엄을 치며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듯 물고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물고기를 사주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일후 두 마리의 물고기가 다 죽고 말았습니다. 한 마리는 플라스틱 통 밖으로 떨어져서 죽었고, 한 마리는 산소가 부족해서 죽었습니다. 저는 두 마리의 물고기 사체를 치우면서 영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무리 아름답고 건강한 물고기도 물을 떠나면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물고기에게 물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이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 그 자체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많은 것을 가진 인생도 예수님을 떠나면 영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과 연합될 때만이 자신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될 때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떠나면 바로 ‘죽음’입니다. 둘째, 아무리 아름답고 건강한 물고기도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집에는 산소를 공급하는 어항이 없었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어서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물고기가 죽고 말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은 영적인 양식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건강한 신앙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양식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따로내서 기도하는 일,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일, 예배하는 일 등, 영적인 양식을 공급받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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