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함께 나누고 싶은 Q.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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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8-28 | 조회수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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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과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금방 가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을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으십니까? 할 일이 많으시겠지만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Q.T를 꾸준히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사야서 38장 Q.T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사야서 38장은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린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히스기야 왕은 유다의 왕 중에 다윗 왕 다음으로 하나님을 가장 경외한 왕으로 평가받는 왕입니다. 이런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만약 저와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요? 좋은 의사를 찾아갈 수도 있고, 유언을 준비할 수도 있고, 남은 생애동안 여행이나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이 즉시 한 행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는 이 말씀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사38:2) 기도를 한 것이 뭐가 놀랍냐고요? 저는 단지 기도를 한 것에 놀란 것이 아닙니다. 제가 놀란 것은 가장 먼저 한 행동이 기도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히스기야가 다른 것으로 승부를 걸지 않고 오직 기도로 승부를 걸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해본 후에,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기도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히스기야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네가 병으로 죽을 것이다’라는 선고를 받았을 때 히스기야는 살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먼저 찾지 않고 벽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시켜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베푸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모습을 돌아봤습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로 승부를 거는가? 그러지 않을 때가 더 많았습니다. 먼저 내 생각대로 해보고, 내 방법대로 해보고 안되면 기도로 매달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오직 기도로 승부를 걸었던 히스기야 왕처럼 우리도 먼저 기도로 승부를 거는 친구들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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