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축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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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0-09 | 조회수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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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어났습니다! ‘누가요?’ 라고 묻고 싶은 분들이 많으시죠? 바로 정수형제의 둘째 딸입니다. 원래는 9월말이 출산 예정일이었는데, 아이가 나올 기미가 없어서 지난주 금요일에 유도분만을 했답니다. 그래서 금요일 오후 3시30분쯤에 건강하고 예쁜 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정수형제! 축하합니다!’ 다들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2015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25명으로 세계 220위입니다. 미국이 2.01명, 일본이 1.40명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얼마나 낮은지 아시겠죠? 이런 추세로 간다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는 약 5000만명 정도인데, 현재 인구수를 유지하려면 최소한 출산율이 2.1명은 돼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보다 훨씬 아래인 1.25명으로, 이대로 계속 간다면 머지않아 인구수가 큰 폭으로 뚝뚝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저출산 국가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에 하나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여자들이 애를 낳지 않으니 젊은 층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겠죠. 만약 이대로 계속 진행된다면 우리나라의 노동 인구수가 계속 줄어들어서 빈곤한 국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인들의 영적 출산율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숫자는 대략 800만명 정도로 추산하는데, 심각한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전도하는 숫자는 성도 1명당 평균 1명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즉, 영적 출산율이 1.0명도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대로 계속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의 기독교 인구수는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며, 교회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교회에서 젊은이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조국의 영적인 미래를 위하여 영적 출산율을 높여야 합니다. 그럴 때 한국교회에 비전이 있습니다. 이 마음을 품고 전도에 더욱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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