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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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0-16 | 조회수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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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전도서7:2) 지난주에는 이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깨닫는 한주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지난주에 최홍규성도님 부친께서 소천을 하셨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우리교회 건물 9층에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지난주 화요일 오전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을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사람이 할 수 없는 위로를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장례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3일 간의 장례예배를 드리는 동안 전도서 7:2절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지 않습니까? 이번에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다음은 내 차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전도서 7:2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잔치집에만 가지 말고 초상집에 가서 사람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봐라. 모든 자의 끝이 이와 같다. 그러니 이것을 마음에 두고 살아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모두 흙으로 돌아갈 자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영원히 살 것처럼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니 욕심이 하늘을 찌르고, 서로 더 갖겠다고 다투고 싸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머지않아 내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인식하며 산다면 지금처럼 살지 않을 것입니다. 보다 지혜롭고, 가치있게 살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반드시 기억합시다. ‘나도 머지않아 흙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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