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빌립보서를 마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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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0-23 | 조회수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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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이면 빌립보서 강해가 끝이 납니다. 올해 5월부터 빌립보서 강해를 시작했는데 10월이 되어서야 끝이 나네요. 지난 5개월 동안 저는 빌립보서 강해를 준비하면서, 또 여러분들은 빌립보서 강해를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빌립보서를 통해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빌립보서를 묵상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말씀들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8절의 말씀인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 얼마만큼 사랑해야 하는가를 깨닫습니다. 우리는 서로 단순하게 사랑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모든 죄와 허물과 실수를 품어 줄 수 있는 주님의 심장, 그 심장을 가지고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또 2:5절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수님의 마음이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서로 섬기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은 우리에게 있는 마음이 아닙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를 남보다 낫게 여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만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4:6절의 말씀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말씀일 겁니다. 저는 이 말씀만 생각하면 염려와 걱정이 사라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은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아이들이 부모에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할 특권이 있듯이 우리는 하나님께 달라고 할 특권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다음 주 부터는 빌립보서와 동일하게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쓴 골로새서를 강해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종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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