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믿음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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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0-30 | 조회수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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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새벽과 밤에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물론 특별기도회 때를 제외하고 저녁에는 저희부부나 저 혼자 기도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머지않아 우리교회 예배당을 기도의 동역자들로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그렇게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기도를 했고, 오늘도 기도를 하고, 내일도 기도를 할 것입니다. 밤 기도회가 끝나고 나면 저는 곧바로 집에 가지 않습니다. 단에서 내려와서 예배당 의자들을 한줄씩 붙잡고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이 의자에 앉을 자들을 보내주세요. 이 의자의 빈자리를 기도하는 사람들로 채워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의자의 주인들이 찾아 올 찌어다!” 이런 기도를 하면서 한줄 한줄 다닙니다. 혹시 밤에 기도하러 오셨다가 제가 의자를 붙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거든 ‘우리 목사님이 이상해 지셨네’ 또는 ‘우리 목사님은 왜 이렇게 엉뚱하지’ 그러지 마시고 ‘이것이 목사님의 믿음이구나’ 라고 받아주시고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세우셨다고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세우셨다는 의미는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쓰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우리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바라는 것보다 더 바라고 원하십니다. 우리교회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고, 주님께서 성장하기 바라는 교회라면, 성장하지 않는 것이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은(?)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우리가 드리는 믿음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반드시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 쉬운성경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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