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약한 사람들의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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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1-23 | 조회수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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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한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가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한주만 감사하면 안되겠죠? 평생 감사하는 친구들교회 가족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연히 기독교 사이트를 보다가 감사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24-25) 이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사망의 몸’이라는 자신의 처절한 죄성을 고백하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는 감사의 고백을 하고 있다. 최근 나는 이 상반된 고백 가운데 엄청난 은혜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최고의 회개는 감사하는 것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이 말씀은 죄성이나 죄의 세력, 죄 자체에 대해 감사한다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아직도 나의 내면의 죄에 쉽게 무너지는 이런 연약함과 무기력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속에 아직도 더러운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버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다. 이 사실을 알고부터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더욱 든든히 나의 내면에 자리 잡게 되었다. 죄의 세력을 이기는 길은 은혜를 경험하고 성령 안에서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죄성을 경험할 때마다 나의 내면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 하신 것을 기억하며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후 11:30)라고 고백한다.” 어떻습니까? 이 글을 읽고 보니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다 감사꺼리 아닙니까? 연약함과 부족함 투성이인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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