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적의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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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1-08 | 조회수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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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저는 새해라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지요? 특히 2017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성령님, 기대합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함께 말씀을 나누었지만 올 한해는 성령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고, 기적을 기대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같이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성령님이 일으키실 기적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저와 여러분에게 기적이 넘쳐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의 시작이 벌써 우리교회에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이것이 무슨 기적인가?’ 그러실 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교회가 개척될 당시 임대 보증금이 없어서 교단에서 2000만원을 빌렸습니다. 우리교단에 국내선교회라는 부서가 있는데, 이 부서는 개척하는 교회에 10년 상환을 조건으로 2%의 저렴한 이자를 받고 2000만원의 개척자금을 빌려주는 사역을 합니다. 물론 이 사역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개척하는 목사님들에게는 이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임대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내선교회의 도움을 받았고, 작년 12월까지 3년이 넘도록 매월 20만원씩 원금과 이자를 갚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올 1월에 1300만원이 조금 넘는 대출금을 모두 갚았습니다. 할렐루야! 저에게는 이것이 큰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을 일으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교회에 일으켜 주신 이 기적을 시작으로 저와 여러분들의 가정과 삶에도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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